안녕하세요 :)
예비 간호사 입사를 앞둔 우봄입니다.
간호학과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, 벌써 병원에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.
이 블로그는 간호사의 길을 걸으며 느낀 것들, 공부했던 내용, 실습 중 있었던 이야기들을 기록하려고 시작했어요.
앞으로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, 혹은 같은 길을 걷는 분들과 진심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
간호사를 꿈꾸는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,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갈게요.
따뜻하고 솔직한 간호사의 이야기 함께 써 내려가 볼게요 💉🩺